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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2 01:01 | By Hyeonsik Moon

영문원문기사 (The Economist in English)
http://www.economist.com/node/21531040?fsrc=scn/tw/te/ar/theoutsider


South Korean politics

The outsider

An entrepreneur shakes up the political landscape


현상
언론에서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을 때 AhnLab의 주식은 며칠 사이에 3/5만큼 상승하였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경선에 나서지 않았고 주식가격은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의 지지자들은 그가 다음 대선후보로 나서 정치에 입문하기로 마음을 바꾸기를 바라고 있다.
이유
1.안철수는 많은 젊은이들의 역할 모델이다.
    -친인척들에 의해 운영되는 거대 기업(재벌구조)의 경제에서 드물게 자수성가한 사람이기때문이다.

2.사람들의 변화에 대한 갈망이 안철수를 통해서 표출되었다.
    -현재의 정당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는 무관심에서 혐오감의 범위에 있다.
통계

1.설문조사에 의하면 오직 30%의 유권자들이 현 대통령은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여당인 한나라당은 지속적인 당내 권력다툼으로 그들의 지지율을 올리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2.야당인 민주당의 지지율은 26%로 더 심하다.
이유는 소득격차의 증가, 생필품가격 인상의 상황에서 야당의 역활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지도력의 부재와 불분명한 표현으로 인해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원인
안철수에 이목이 집중되고 부각되는 것의 정점은 오세훈의 서울시장(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사퇴였다.
과정
안철수는 다른 무소속 후보인 사회개혁가 박원순 후보자에게 양보함으로서 서울 시장 경선에 나서지 않았다.
평가
안철수는 더 큰 것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당의 대선 후보자 박근혜는 나이가 많은 투표권자 들로부터 부동의 지지를 만끽하고 있고 그리고 다음 대선에서 확고한 우위에 있다.
하지만 AhnLab의 주식가격처럼 표심은 예측하기 어렵고 급변하기 쉽다. 어떠한 일이라도 일어 날 수 있다.





*기사원문을 보면 박근혜 국회의원을 지칭할 때 miss를 사용하였다. ms라고 표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경철의 말처럼 안철수의 말을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면, 대선을 바라고 서울시장 경선을 포기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해석한 것은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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